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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케어118

똑똑해요 ​​ 7월 1일- 로이는 애교냥이에 무릎냥이예요. 성묘에게도 먼저 다가가고 성격이 좋아요. 똘똘한 로이. 어서 보송보송해지기만을... 2018. 7. 1.
비 싫어요 ​ 6월 29일- 얼굴이 부쩍 큰 느낌이예요. 장마가 빨리 지나가던지 아니면 하루에 한시간씩은 햇볕이 쨍쨍했으면 좋겠어요.​ 6월 29일- 귀 뒤와 오른 다리쪽에도 땜방이 생기고 있어요. 휴. 오늘은 귀청소도 깨끗하게 하고 손톱도 잘랐어요. ​​​ 나의 바람이 이루어졌어요. 오늘은 햇님이 쨍쨍이예요. 옆구리쪽에도 각질이 생겼어요. 빨리 다 떨어져 나가고 보송보송해졌으면 좋겠어요. 온몸에 소독약을 뿌리고 일광욕을 했어요. 2018. 6. 29.
뭐든 잘해요 ​6월 27일- 범이 누나의 공간인 캣타워에도 올라갔어요. 어디든 잘 올라가요.​​6월 27일- 잘먹으라고 닭가슴살도 삶아줬어요. 냠냠 잘먹어요. 하루 세번 소독도 하기 시작했어요.6월 28일- 간만에 햇빛이 비춰요. 좋은 자리에 잠자리를 내줬어요.6월 28일- 티비 보는걸 좋아해요. 야구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축구도 보고 예능도 보고 드라마도 봐요. 2018. 6. 28.
장마가 시작됐어요. ​6월 22일- 아기 감자를 캤어요.​6월 23일- 계단을 올라가서 내려오기도 해요. 하나둘하나둘.​6월 25일- 일광욕이 중요해요. 오늘은 쨍쨍.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6월 26일- 장마가 시작됐어요. 하루종일 비 마음도 비. 2018.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