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케어119 반가워 며칠 집을 비웠는데 그동안 이 녀석들이 많이 보고팠다. 다시 보게 되서 반가운 치즈들. 2016. 11. 17. 치즈 2, 3호 치즈 형제 중 사이좋은 2, 3호(둘째, 셋째) 며칠 전 봤을때는 괜찮았는데 치즈 3호가 눈물이 주루룩, 노란 눈꼽 동물병원에서 말하길 허피스 바이러스 같다고 하여 약을 처방 받아왔다. 제발 만나기만을 기다렸는데 용캐 밥을 먹고 있어 맛있는 캔에 약을 섞어주니 그걸 다 먹는다. 마음이 정말 후련해졌다. 한번 먹는다고 낫진 않겠지만 잘먹고 아프지말기를. 2016. 10. 25. 바람 온 세상의 고양이가 따숩고 행복했으면... 2016. 10. 23. 이전 1 ···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