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네코케어

비 싫어요

by 쵸쿄쏭 2018. 6. 29.


6월 29일- 얼굴이 부쩍 큰 느낌이예요. 장마가 빨리 지나가던지 아니면 하루에 한시간씩은 햇볕이 쨍쨍했으면 좋겠어요.​


6월 29일- 귀 뒤와 오른 다리쪽에도 땜방이 생기고 있어요. 휴. 오늘은 귀청소도 깨끗하게 하고 손톱도 잘랐어요.


나의 바람이 이루어졌어요. 오늘은 햇님이 쨍쨍이예요. 옆구리쪽에도 각질이 생겼어요. 빨리 다 떨어져 나가고 보송보송해졌으면 좋겠어요. 온몸에 소독약을 뿌리고 일광욕을 했어요.

'네코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님 반짝  (0) 2018.07.03
똑똑해요  (0) 2018.07.01
뭐든 잘해요  (0) 2018.06.28
장마가 시작됐어요.  (0) 2018.06.27
병원에 다녀왔어요  (0)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