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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43

할 일은 많다 오늘은 생각난 김에 씽크대 하부장 정리를 했다. 라면이나 통조림류를 다용도실로 빼내고 공간에 여유가 생겼다. 뒤죽박죽이었던 것들을 조금씩 나눠서 정리했다. 새 물건을 사지 않고 지금 이대로 사용하기. 꼭 필요한 것만 사기. 염두할 것. 2020. 6. 18.
요즘의 정리 물건을 버리는 일은 매우 어렵다. 버릴 것을 정해야 정리도 될텐데 이 짓을 계속 반복하고 있으니... 그래도 지난주에 꽤 많은 것을 버리고 정리했다. 지긋지긋 아직도 많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 아꼈다 뭐할래어수선한 공구들을 한 곳에 모았다. 짝짝짝이 안에서 꽤 많은 것을 버렸다. 또 다른 창고 공간은 아직-.- 어제는 마늘을 까서 다진 후 냉동고에 넣었다. 수박을 잘라 통에 옮겨 담은 후 쓰레기를 버렸다. 주방 옆 다용도실을 또 한번 정리했다. 피곤. 2020. 6. 16.
예쁨이 왜 이렇게 많은지 손수건이나 양말 자그마한 것들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예쁜 행주를 보게됐다. 안심하여 사용할 수 있고 결도 좋고 패턴이 참 예쁘다. 소비 절제를 하고 있는 요즘이지만 오래 두고 사용하고 싶어서 참을 수 없었다. (나름 합리화ㅎ) 2020. 3. 26.
우리집 거실 러그(+슬록 사이잘룩 러그) 슬록 사이잘룩 러그 이사하면 꼭 사야지했던 러그예요. 6개월 넘게 사용했는데 만족해요. 1. 사계절 사용하기 좋아요. 2. 우리집 고양이가 스크래처로 사용할 만큼 튼튼해요. 3. 먼지 날림이 없어 관리도 편해요 4. 거실 분위기가 따뜻해졌어요. 사이즈는 200*290 / 오트밀로 구매했어요. https://icilamaison.com/shop/?idx=23&NaPm=ct%3Dk6opuusg%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686c6a76eced6fe7dff34e9dbba3a5ad511b9f56 [19차 리오더] Sllok rug (슬록) / 4colors : 이씨라메종 Sllok Rug이씨라메종은 백화점에 납품되는 프리미엄 품질의 러그만 판매합니다.슬록 사이잘.. 2020.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