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각난 김에 씽크대 하부장 정리를 했다.
라면이나 통조림류를 다용도실로 빼내고 공간에 여유가 생겼다. 뒤죽박죽이었던 것들을 조금씩 나눠서 정리했다. 새 물건을 사지 않고 지금 이대로 사용하기. 꼭 필요한 것만 사기. 염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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