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버리는 일은 매우 어렵다.
버릴 것을 정해야 정리도 될텐데
이 짓을 계속 반복하고 있으니...
그래도 지난주에 꽤 많은 것을 버리고 정리했다.
지긋지긋
아직도 많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
아꼈다 뭐할래
어수선한 공구들을 한 곳에 모았다. 짝짝짝
이 안에서 꽤 많은 것을 버렸다.
또 다른 창고 공간은 아직-.-
어제는 마늘을 까서 다진 후 냉동고에 넣었다.
수박을 잘라 통에 옮겨 담은 후 쓰레기를 버렸다.
주방 옆 다용도실을 또 한번 정리했다.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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