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샤73 난로를 꺼냈어요 쌀쌀해진 날씨에 난로를 꺼냈어요 낮 12시가 훌쩍 넘어 샤오링이 ‘야옹’ 하며 거실로 나왔어요. 당연하다는 듯이 난로 앞에 앉았어요. 범이는 소파에 앉은 내 옆에 딱 붙어있어요. 오랜만에 범이와 샤오링이 같이 있는 사진을 찍었어요. 1미터 이내의 가까운 거리ㅎ.ㅎ 이 시간이 참 좋아요💛 2019. 10. 29. 일광욕 즐기기 오동통 배가 돋보이는 샤오링군의 햇볕 쬐기✨ 범이도 쨍쨍 햇볕 즐기기✨ 우리만의 공간이 생겼다.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우리끼리 즐기기💛 #스타벅스바스타올이열일했네 2019. 9. 24. 한가한 요즘 느긋하고 평온해요. 2019. 9. 24. 햇살 좋은 날 봄 아직 바람은 차지만 햇빛은 너무너무 따뜻하다. 샤오링도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지 자다 일어나 옥상방으로 간다. '나도 바깥 구경 하고 싶다옹' 지난번 발목을 삐끗한 적이 있어서 샤오링 보다도 더 조심스러운 이모ㅠ 이모가 도와줄게 샤오링♡ 작년 여름에 칠한 노오란 벽지♡ 아구 이뻐라 냐하~기분 좋다~ 햇살을 제대로 느끼는 중?! 뚜뚜뚜- 바깥 시찰중인 샤오링 이상없다옹+.+ 2019. 4. 2. 이전 1 2 3 4 5 6 7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