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아직 바람은 차지만 햇빛은 너무너무 따뜻하다.
샤오링도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지 자다 일어나 옥상방으로 간다.
'나도 바깥 구경 하고 싶다옹'
지난번 발목을 삐끗한 적이 있어서 샤오링 보다도 더 조심스러운 이모ㅠ
이모가 도와줄게 샤오링♡
작년 여름에 칠한 노오란 벽지♡
아구 이뻐라
냐하~기분 좋다~
햇살을 제대로 느끼는 중?!
뚜뚜뚜-
바깥 시찰중인 샤오링
이상없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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