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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여성복] 반소매 원피스 무인양품 '반소매 원피스' 프렌치 리넨 워싱으로 감촉이 좋다. 피팅시 착용감이 좋아 사지 않을 수 없었다. ​주머니가 있어 소지품을 넣을 수 있다. (손 있는 곳에 주머니) ​조금 꾸깃꾸깃해졌지만 이게 리넨의 느낌아닐까 라며... 지금 한창 입기 좋은 프렌치 리넨 원피스 가디건을 걸쳐도 좋고 단독으로 입어도 좋다. 더 더워지면 원피스만 입어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아직 다리가 부끄부끄(-.-) 원피스는 이래서 편하다. 하나만 입으면 장땡! 편함! 소재 또한 톡톡(?)해서 좋아요! *가격은 59,900원 우연한 기회에 세일가로 샀어요 사이즈는 M 2018. 5. 9.
[생활잡화-패브릭] 침대패드 Q ​최근에 구매한 무인양품의 '침대패드' 오가닉 코튼 서커직으로 까실까실 시원한 감촉♡ 아래 밴드가 있어 매트리스에 꼭 맞게 끼울 수 있어 좋다. ​세탁 후 바로 깔아봤다. ​요렇게 고정할 수 있는 점은 만족! ​뒷면 ​살짝 도톰 다가오는 여름 대비 구매한 여름용 패드 다른 브랜드의 비슷한 제품도 사용해봤으나 무인양품의 제품이 촉감면에서는 마음에 든다. 매트리스에 끼우면서 세로길이가 살짝 아쉬웠으나누워보니 폭신까실부들하니(?) 좋다. 소재와 밴드 실용적인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든다.사용해보니 더 좋네.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할인할 때 하나 더 사두자! *가격은 63,000원 우연한 기회에 세일가로 샀어요. #무인양품패브릭 ​ 2018. 5. 9.
살빠지지마요 샤오링 샤오링이 요즘 밥맛이 없어보였다. 사료를 바꾼 후 잘 적응하나 싶었는데 요며칠 먹기 싫어하는 눈치여서 쉬바 간식으로 겨우겨우 때웠다. 먹는 양이 줄으니 화장실 가는 것도 더디고 24시간 꼬박 채워서 가거나 넘기기도 한다. 어제가 그랬지. 그러다 범이 주려고 산 내추럴 발란스 울트라 프리미엄을 줬더니 허겁지겁 한 그릇을 다 비웠다. 다음날 아침에도 다 비우고 물도 먹고 겨우 화장실에 갔다. 어찌나 다행스럽던지... 치킨수프 교체용으로 산 프로내이처 시니어가 내심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치킨수프로 갈아탈랬더니 웬걸 수입사 품절이랜다. 오마이갓! 마음에 드는 사료 찾기 힘들다. 그나마 내추럴발란스가 답이다. ​하루만에 겨우 본 소변 ㅜ.ㅜ 내추럴발란스를 먹고 있는 샤오링 현재 6.7Kg​ 혈액검사 .. 2018. 5. 3.
올해 농사 시작 ​올해도 옥상텃밭을 시작해보자. 오이고추, 상추, 케일, 콜라비, 치커리, 방울토마토 ​작년에 사용한 흙을 갈아줬다. 흙이 준비되어 있으니 심기만 해서 편하네^^ ​오이고추 2개 1,000원 ​케일 4개 1,000원 ​콜라비 4개 1,000원 ​치커리 5개 1,000원 ​방울토마토 3개 1,000원 상추 5개 1,000원 상추는 10개를 샀다. 총 7,000원 집에서도 이렇게 쉽게 모종을 사서 심을 수 있으니 참 좋다. 가격 부담없고 키우는 재미 쏠쏠~ 무럭무럭 쑥쑥 자라길. 2018.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