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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캣그라스 먹자냥 ​신난다 캣그라스 먹자냥 ​먹기 전 냄새 먼저 맡는 샤오링~찰칵 ​못생김 주의 나쁜 표정ㅋㅋ ​냐~내가 좋아하는거다옹 ​너무 신나게 먹는 범이 먹고 난 후 유유히 사라진 범샤... . 요즘은 샤오링의 헤어볼 구토가 덜하지만 예전엔 캣그라스를 먹고 5센티 길이의 털뭉치를 토해낸 적이 있다. 샤오링보다 내가 더 후련했다는...^^ * 캣그라스를 줄 때는 10센티 정도 자란 후 주는게 좋아요 금새 먹어서 너무 빨리 주면 아쉬움ㅜ.ㅜ 2018. 4. 26.
캣그라스 심기-관찰일기 ​고양이가 좋아하는 캣그라스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구토를 유발해 몸안에 있는 헤어볼 제거에도 좋다. 난 귀리 씨앗을 사용한다. 3~4일 정도면 싹이 트고 금새 쑥쑥 자라서 키우는 재미도 있다. 4월 17일 - 씨앗심기 4월 19일 - 뿌리가 내림 4월 21일 - 뿌리가 내리고 싹이 트임 4월 22일 - 쑥쑥 자라는 중 4월 23일 4월 24일 - 좀더 자란 후 주는게 좋음. 먹는건 한순간이니ㅎㅎ 4월 26일 쨘>. 2018. 4. 26.
[생활잡화-우산] 표시 우산 ​무인양품의 "표시 우산" 손잡이 아래 고리에 나만의 표시가 가능하여 어디서든지 찾기 쉽다. ​뭐든 상관없이 표시해주면 된다. 그대로 둬도 무방. 손잡이를 잡기도 편하고 우산 끝이 뾰족하지 않아서 좋다. ​빗방울이 또르르 탈탈탈 털어주고 펼쳐놓으면 금새 마른다. ​어디서든지 알 수 있는 나만의 표시 우산 자동우산이 아니라 더 맘에 드는 우산 * 가격은 17,900원 전 아주 맘에 들어요 2018. 4. 23.
잠이 늘었다. 밤엔 눈이 말똥말똥 아침엔 비몽사몽 아침잠없던 나로 돌아가고 싶다. 요즘은 나른한 일상 늘 졸립다. 고양이 두마리와 닮아가나보다. ​ 2018.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