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37 신난다 캣그라스 먹자냥 신난다 캣그라스 먹자냥 먹기 전 냄새 먼저 맡는 샤오링~찰칵 못생김 주의 나쁜 표정ㅋㅋ 냐~내가 좋아하는거다옹 너무 신나게 먹는 범이 먹고 난 후 유유히 사라진 범샤... . 요즘은 샤오링의 헤어볼 구토가 덜하지만 예전엔 캣그라스를 먹고 5센티 길이의 털뭉치를 토해낸 적이 있다. 샤오링보다 내가 더 후련했다는...^^ * 캣그라스를 줄 때는 10센티 정도 자란 후 주는게 좋아요 금새 먹어서 너무 빨리 주면 아쉬움ㅜ.ㅜ 2018. 4. 26. 캣그라스 심기-관찰일기 고양이가 좋아하는 캣그라스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구토를 유발해 몸안에 있는 헤어볼 제거에도 좋다. 난 귀리 씨앗을 사용한다. 3~4일 정도면 싹이 트고 금새 쑥쑥 자라서 키우는 재미도 있다. 4월 17일 - 씨앗심기 4월 19일 - 뿌리가 내림 4월 21일 - 뿌리가 내리고 싹이 트임 4월 22일 - 쑥쑥 자라는 중 4월 23일 4월 24일 - 좀더 자란 후 주는게 좋음. 먹는건 한순간이니ㅎㅎ 4월 26일 쨘>. 2018. 4. 26. [생활잡화-우산] 표시 우산 무인양품의 "표시 우산" 손잡이 아래 고리에 나만의 표시가 가능하여 어디서든지 찾기 쉽다. 뭐든 상관없이 표시해주면 된다. 그대로 둬도 무방. 손잡이를 잡기도 편하고 우산 끝이 뾰족하지 않아서 좋다. 빗방울이 또르르 탈탈탈 털어주고 펼쳐놓으면 금새 마른다. 어디서든지 알 수 있는 나만의 표시 우산 자동우산이 아니라 더 맘에 드는 우산 * 가격은 17,900원 전 아주 맘에 들어요 2018. 4. 23. 잠 잠이 늘었다. 밤엔 눈이 말똥말똥 아침엔 비몽사몽 아침잠없던 나로 돌아가고 싶다. 요즘은 나른한 일상 늘 졸립다. 고양이 두마리와 닮아가나보다. 2018. 4. 21.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