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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케어

お世話になりました。

by 쵸쿄쏭 2017. 2. 8.

집주인께는 죄송하지만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오랜기간 빈집으로 있는동안 야옹이들의 보금자리였습니다(-.-)

임신묘가 출산을 하여 아깽이들을 돌보는 장소이기도 했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 절대 내부 침입안함(오해마세요!)


그런데 이제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셨나봐요...

가끔 야옹이가 담벼락에 앉아도 예뻐해주시는 

그런 따뜻한 분이 오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길냥 #빈집 #빈집냥이 #봄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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