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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케어

私は元気です。

by 쵸쿄쏭 2017. 2. 16.

이제 슬슬 봄이 오려나봐요.


저흰 잘지냈어요.



















겨울동안 이 파란 트럭 덕분에 맛있는 밥을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풀리니 이제 움직이시네요ㅠㅠ


고마웠습니다!


トラックの運転手さんへ

またお世話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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