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37 병원에 다녀왔어요 6월 18일- 병원에 다녀왔어요. 기본검진 이상없대요. 병원에서 오래 기다려서 로이가 놀랬을 것 같아요.6월 19일- 잠자리를 바꿨어요. 새로운 곳이 맘에 드는지 폭 들어가서 잠들었어요. 변이 조금 묽어졌어요. 이제 오줌도 혼자 잘싸요. 그동안 톡톡 유도해줬는데 혼자서도 잘해요.6월 20일- 식탁 다리에 감아둔 스크래치 매트에 올라타기 시작했어요. 장남감 가지고 노는 것도 능숙해졌어요. 6월 21일- 이유식은 그만 건사료만 먹기 시작했어요.6월 21일- 더 잘 뛰고 크는 모습이 보여요. 더 먹고싶다고 야옹대면 더 주곤 했는데 과식을 했는지 하루종일 설사를 했어요. 그래도 잘 놀아요.6월 22일- 병원에 다녀왔어요. 분변검사를 했는데 구충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다른 건강상 이상은 없대.. 2018. 6. 26. 우리집에 왔어요 6월 14일- 로이가 우리집으로 왔어요. 기특하게도 밥도 잘먹고 화장실 성적도 좋아요. 6월 16일- 신나게 놀고 스트레칭 그루밍도 잘해요. 2018. 6. 26. 로이 이야기 로이의 구조와 임보일기 6월 5일- 급식소 주변에 혼자 있는 로이 소식을 듣고 분유먹는 걸 도와줬어요. 한쪽 눈은 이미 고름으로 딱 붙어있고 나머지 한쪽은 그나마 살짝 눈을 뜨고 있었어요. 따뜻한 티슈로 눈을 닦아주었어요.6월 6일- 구조를 하여 임보처로 이동했어요. 배가 고팠는지 분유를 쪽쪽 잘 먹었어요. 손톱도 잘라주었어요.6월 9일- 결막염 연고를 이틀 발라주었더니 눈이 깨끗하게 나았어요. 눈이 엄청 커졌어요.6월 12일- 점점 미모를 뽐내기 시작했어요. 하양이 많은 고등어 태비예요.6월 14일- 로이를 만나러 갔어요. 이유식도 잘 먹어요. 춥춥. 그리고 무릎에 올라와서 놀아요. 2018. 6. 25.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마이 홀리데이 매트 블루 수령!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마이 홀리데이 매트 블루 수령! 쨘- 드디어 다 모았다!! 재고 확인 후 바로 받아옴 옐로우와 블루 두가지 중 처음부터 블루로 찜! 일러스트가 너무 귀엽다. 게다가 바다색깔 바탕이라 너무 시원해보인다~ 헉 ㅜ.ㅜ 파우치 겉면이 지저분 ㅡ.ㅡ 다행히 앞부분은 멀쩡 우왕 시원시원 너무 예쁘다~ 돗자리엔 지저분한 이염이 없어서 다행 휴 뒷면 방수처리까지 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할 듯 해변에서 사용하면 너무 좋은 아이템이 될 마이 홀리데이 매트 블루 완전 맘에 들어요 ♡ * 옐로우도 받았는데 매트 위에 모기가 납작하게 눌려있었음;;; ㄷㄷㄷ 2018. 6. 22.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