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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케어

임보일기. 중문을 열어줬어요

by 쵸쿄쏭 2020. 10. 12.

10/12 좁은 방이 답답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활동량이 많아지니 좀 더 넓게 뛰다니라고 중문을 살짝 열어줬어요. 어제 오후엔 쳐다보기만 하더니 오늘은 막 들락날락ㅋㅋ방 탈출 게임처럼 왔다갔다 잘 뛰어다녔어요. 내일은 입입 공고를 다시 올릴 수 있는 날이예요. 이번엔 꼭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래요.

블루의 윙크~



#블루베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