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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by 쵸쿄쏭 2018. 4. 21.

잠이 늘었다.
밤엔 눈이 말똥말똥
아침엔 비몽사몽
아침잠없던 나로 돌아가고 싶다.
요즘은 나른한 일상
늘 졸립다.
고양이 두마리와 닮아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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