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잠 by 쵸쿄쏭 2018. 4. 21. 잠이 늘었다. 밤엔 눈이 말똥말똥아침엔 비몽사몽아침잠없던 나로 돌아가고 싶다.요즘은 나른한 일상늘 졸립다.고양이 두마리와 닮아가나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koheiwa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0) 2018.05.24 아무것도 하지 않기 (0) 2018.05.11 봄날 (0) 2018.04.11 골골골 (1) 2018.04.02 요가 (0) 2018.01.17 관련글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기 봄날 골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