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

봄날

by 쵸쿄쏭 2018. 4. 11.


계절이 매번 새롭다.
그나마 겨울은 얼마 전이라 아직 기억하고 있다.
봄에 이렇게 하늘이 파랗고 기분이 좋았던가.
계속 파란 하늘만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이 기분을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싶다.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것도 하지 않기  (0) 2018.05.11
  (0) 2018.04.21
골골골  (1) 2018.04.02
요가  (0) 2018.01.17
12월 30일  (1) 2017.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