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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勉強

韓国、特許出願で世界4位

by 쵸쿄쏭 2016. 11. 29.

 昨年、世界全体で出願された特許件数は前年より7.8%増えた288万件余り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韓国は、欧州を抜いて中国、米国、日本に続き、世界4位(21万3694件)となった。特に、単一国家としては初めて年間特許出願件数100万件を突破した中国は、110万1,864件で、世界1位となった。

 


<世界の知財権関係者らが各国の特許、商標、産業デザインの出願動向について説明している>




 中国は、特許だけでなく、商標、産業デザインの3つの分野いずれも世界1位となった。韓国は、特許出願(世界4位)と産業デザイン出願(世界3位、万2458件)ともに世界トップ5に入った。 商標出願の順位は20位圏だが、前年比増加率は13.9%で世界5位を記録した。

 世界知的所有権機関(WIPO)は11月23日(現地時間)、このような内容を柱とした「2015年世界知的財産権指標現況」の報告書を発表した。これによると、昨年1年間世界全体で出願された特許は、前年比7.8%増の288万8,800件だった。中国は前年比18.7%増えた110万1,864件で、世界トップの特許出願国となった。中国が出願した特許の大半は、国内特許出願であり、外国特許出願は万2,000件にとどまった。

 中国に続き、米国が1.8%増加した58万9,410件で2位、日本が2.2%減少した31万8,721件で3位となった。韓国は、21万3,694件で2014年に続いて4位を維持した。欧州は韓国より約5万3,000件少ない16万28件で5位にとどまった。

 商標出願においても中国は、前年比27.4%増加した282万8,287件で、1位を記録した。その次に、米国が51万7,297件(前年比9.6%増)と2位、欧州(36万6,383件)が3位、日本(34万5,070件)が4位、インド(28万9,843件)が5位となった。昨年、世界全体で出願された商標権は計598万3,000件で、前年より15.3%増加した。

 産業デザインの出願においても中国が前年(2014年)より0.8%増えた56万9,059件で1位に上った。中国に次いで、欧州連合(EU)が9万8,162件で2位(前年より0.1%減)、韓国が7万2,458件(前年より5.9%増)と3位に上がった。韓国は、ドイツ(5万6,499件、4位)より多かった。
経済力や人口を反映したGDP 1,000億ドル当たりの特許出願数では、韓国が9,610件で1位に上った。日本(5,694件)、中国(5,269件)、ドイツ(2,014件)が後に継いた。その他に2011∼2015年に特許を出願した女性の数では、米国が10万4,565人で1位となり、中国(6万3,365人)、日本(4万3,957人)、韓国(4万2,730人)の順だった。

 WIPOは「特許出願の増加は、知的財産権に対する関心が増大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コンピューター技術と電子機械、デジタル通信分野で特許出願が増加している」と説明した。


지난해 전 세계에서 출원된 특허 건수는 전년보다 7.8% 증가한 288만 건 남짓이라고 한다. 한국은 유럽을 제치고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213694)가 되었다. 특히, 단일국가로서는 처음으로 연간 특허 출원 건수 100만 건을 돌파한 중국은 1101,864건으로 세계 1위가 되었다.


중국은 특허 뿐 아니라 상표와 산업디자인 등 3개 분야에서도 세계 1위가 되었다. 한국은

특허 출원(세계 4)과 산업디자인 출원(세계 3, 2,458)과 함께 세계 5위로 진입했다.

상표 출원의 순위는 20위권이지만 전년대비 증가율은 13.9%로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세계지적소유권기구(WIPO)1123(현지시간),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로 한 '2015년 세계지적재산권 지표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세계 전체에서 출원된 특허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2888,800건이었다. 중국은 전년대비 18.7% 증가한 1101,864건으로 세계 상위 특허 출원국이 되었다. 중국이 출원한 특허의 대다수는 국내이며 외국 특허 출원은 만 2,000건에 달했다.

 

중국에 이어 미국이 1.8% 증가한 589,410건으로 2, 일본이 2.2% 감소한 318,721건으로 3위다. 한국은 213,694건으로 2014년에 이어 4위를 유지했다.

유럽은 한국보다 약 53,000건 적은 1628건으로 5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상표 출원에 있어서도 전년대비 27.4% 증가한 2828,287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미국이 517,297(전년대비 9.6% 증가)으로 2, 유럽(366,383)3, 일본(345,070) 4, 인도(289,843)5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출원된 상표권은 모두 5983,000건으로 전년 보다 15.3% 증가했다.

 

산업디자인 분야에서도 중국이 전년(2014) 보다 0.8% 증가한 569,059건으로 1위에 올랐다.

중국 다음으로 유럽연합(EU)98,162건으로 2(전년보다 0.1% 감소), 한국이 72,458(전년보다 5.9% 증가)으로 3위에 올랐다한국은 독일(56,499, 4)보다 많았다.

경제력과 인구를 반영한 GDP 1,000억 달러 당 특허출원수로는 한국이 9,610건으로 1위에 올랐다.

일본(5,694), 중국(5,269), 독일(2,014)이 뒤를 이었다. 그 밖에 2011~2015년에 특허를 출원한 여성은 미국이 104,565명으로 1, 중국(63,365), 일본(43,957), 한국(42,730)의 순이다.

 

WIPO'특허 출원의 증가는 지적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고, 컴퓨터 기술과 전자기계, 디지털 통신 분야에서 특허 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記事の出所: 電子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