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ンアパレルが日本撤退 全店舗閉鎖へ

「アメリカンアパレル（American Apparel）」が、日本国内の全店舗を閉鎖することがわかった。既にECサイトからの購入もできなくなっている。

アメリカンアパレルは、渋谷店、代官山店、アメ村店の全3店舗を順次閉店する予定。撤退の時期は、年内中になるとみられる。同ブランドは、米本社が経営難に陥っており、日本国内でも昨年8月に渋谷メンズ館を閉店。店舗閉鎖や人員削減を行うなど国内店舗の縮小を始めていた。閉鎖される渋谷のレディース館は、2012年に同ブランドの売上高世界一の店舗になるなど多くの客が訪れる人気店だったが近年は苦戦が続いていた。

​

​

「아메리칸 어패럴（American Apparel）」이 일본 국내의 모든 점포를 폐쇄하기로 했다. 이미 EC사이트에서의 구입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아메리칸 어패럴은 시부야점, 다이칸야마점, 아메무라점 등 모두 3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페점할 예정이며, 철수 시기는 연내중으로 보여진다. 해당 브랜드는 미국 본사의 경영난으로 일본 국내에서도 작년 8월에 시부야 멘즈관을 시작으로 점포폐쇄와 인원 삭감을 하는 등 국내 점포의 축소를 시작했었다.

이번에 폐쇄되는 시부야의 레디스관은 2012년에 해당 브랜드의 전 세계 매출 1위 점포로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인기 매장이었지만 최근에는 고전이 계속되고 있다.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110-00010001-fashions-lif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