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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샤

간만에 코에 바람 슝

by 쵸쿄쏭 2018. 2. 14.

봄이 오나봐요~
엊그제부터 봄 기운이 느껴집니다.
샤오링도 내내 이불 속에 있다가 오늘은 창문 너머 공기를 마심 ㅎㅎ



​밖에 무슨 일인고~ 궁금궁금


다음달부터 시니어 사료로 바꾸려고 하는데 이것 또한 고민

요즘 통 밥멋 없어 보이는 것 같기도 어닌 것 같기도 한 샤오링 꾸준한 체크 확인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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