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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케어

조절중이에요

by 쵸쿄쏭 2018. 7. 19.

7월 19일- 큰일났어요. 자율급식 시작했더니 탈이 났나봐요. 묽게 두 번 싸는거 보고 바로 조절하고 있어요. 휴. 누워있는 포즈가 이제 제법 고양이 다 됐어요ㅎㅎ​


흑. 왼쪽 다리 안쪽에 딱지를 발견했어요. 바로 소독하고 약 발라줬어요. 그나마 쨍쨍 더운 날이라 좋아요.

​어젯밤에 이렇게 누워서 잤어요. 사람인 줄 아나??!!


용변보고 정리하는 샤오링 형아한테 다가가 알짱대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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