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very_ryu437 [의류잡화-여성복] 반소매 원피스 무인양품 '반소매 원피스' 프렌치 리넨 워싱으로 감촉이 좋다. 피팅시 착용감이 좋아 사지 않을 수 없었다. 주머니가 있어 소지품을 넣을 수 있다. (손 있는 곳에 주머니) 조금 꾸깃꾸깃해졌지만 이게 리넨의 느낌아닐까 라며... 지금 한창 입기 좋은 프렌치 리넨 원피스 가디건을 걸쳐도 좋고 단독으로 입어도 좋다. 더 더워지면 원피스만 입어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아직 다리가 부끄부끄(-.-) 원피스는 이래서 편하다. 하나만 입으면 장땡! 편함! 소재 또한 톡톡(?)해서 좋아요! *가격은 59,900원 우연한 기회에 세일가로 샀어요 사이즈는 M 2018. 5. 9. [생활잡화-패브릭] 침대패드 Q 최근에 구매한 무인양품의 '침대패드' 오가닉 코튼 서커직으로 까실까실 시원한 감촉♡ 아래 밴드가 있어 매트리스에 꼭 맞게 끼울 수 있어 좋다. 세탁 후 바로 깔아봤다. 요렇게 고정할 수 있는 점은 만족! 뒷면 살짝 도톰 다가오는 여름 대비 구매한 여름용 패드 다른 브랜드의 비슷한 제품도 사용해봤으나 무인양품의 제품이 촉감면에서는 마음에 든다. 매트리스에 끼우면서 세로길이가 살짝 아쉬웠으나누워보니 폭신까실부들하니(?) 좋다. 소재와 밴드 실용적인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든다.사용해보니 더 좋네.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할인할 때 하나 더 사두자! *가격은 63,000원 우연한 기회에 세일가로 샀어요. #무인양품패브릭 2018. 5. 9. 살빠지지마요 샤오링 샤오링이 요즘 밥맛이 없어보였다. 사료를 바꾼 후 잘 적응하나 싶었는데 요며칠 먹기 싫어하는 눈치여서 쉬바 간식으로 겨우겨우 때웠다. 먹는 양이 줄으니 화장실 가는 것도 더디고 24시간 꼬박 채워서 가거나 넘기기도 한다. 어제가 그랬지. 그러다 범이 주려고 산 내추럴 발란스 울트라 프리미엄을 줬더니 허겁지겁 한 그릇을 다 비웠다. 다음날 아침에도 다 비우고 물도 먹고 겨우 화장실에 갔다. 어찌나 다행스럽던지... 치킨수프 교체용으로 산 프로내이처 시니어가 내심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치킨수프로 갈아탈랬더니 웬걸 수입사 품절이랜다. 오마이갓! 마음에 드는 사료 찾기 힘들다. 그나마 내추럴발란스가 답이다. 하루만에 겨우 본 소변 ㅜ.ㅜ 내추럴발란스를 먹고 있는 샤오링 현재 6.7Kg 혈액검사 .. 2018. 5. 3. 올해 농사 시작 올해도 옥상텃밭을 시작해보자. 오이고추, 상추, 케일, 콜라비, 치커리, 방울토마토 작년에 사용한 흙을 갈아줬다. 흙이 준비되어 있으니 심기만 해서 편하네^^ 오이고추 2개 1,000원 케일 4개 1,000원 콜라비 4개 1,000원 치커리 5개 1,000원 방울토마토 3개 1,000원 상추 5개 1,000원 상추는 10개를 샀다. 총 7,000원 집에서도 이렇게 쉽게 모종을 사서 심을 수 있으니 참 좋다. 가격 부담없고 키우는 재미 쏠쏠~ 무럭무럭 쑥쑥 자라길. 2018. 4. 29.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