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형제 중 사이좋은 2, 3호(둘째, 셋째)
며칠 전 봤을때는 괜찮았는데 치즈 3호가 눈물이 주루룩, 노란 눈꼽
동물병원에서 말하길 허피스 바이러스 같다고 하여 약을 처방 받아왔다.
제발 만나기만을 기다렸는데 용캐 밥을 먹고 있어 맛있는 캔에 약을 섞어주니 그걸 다 먹는다.
마음이 정말 후련해졌다.
한번 먹는다고 낫진 않겠지만 잘먹고 아프지말기를.
치즈 형제 중 사이좋은 2, 3호(둘째, 셋째)
며칠 전 봤을때는 괜찮았는데 치즈 3호가 눈물이 주루룩, 노란 눈꼽
동물병원에서 말하길 허피스 바이러스 같다고 하여 약을 처방 받아왔다.
제발 만나기만을 기다렸는데 용캐 밥을 먹고 있어 맛있는 캔에 약을 섞어주니 그걸 다 먹는다.
마음이 정말 후련해졌다.
한번 먹는다고 낫진 않겠지만 잘먹고 아프지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