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블루베리는 오전내내 옷장 옆에서 자고 오후 청소 시간이 되어 나왔어요. 베리가 좀 더 조심스러워하고 블루는 자주 들락거렸어요. 저녁 낚시놀이 땐 어찌나 잘 뛰어놀던지요. 블루베리의 예쁜 손 좀 보세요. 블루베리가 노는 것을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와요. 아 고양이는 정말 사랑이예요.
어제 확인한 체중, 블루 2kg/베리2.2kg 👏👏
선생님이 발톱을 잘라주셔서 오늘 낚시놀이 때 아프지않았어요😭😆
#블루베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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