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이뻐요. 너무너무. 놀 때도 이쁘고 꼭 한번씩 양보해요. 그러면 하나는 제 무릎에 파고들어요. 두 달이 지나니 이제 모든게 익숙해지고 편한가봐요💜
오늘 힐링브러쉬로 좀 빗어줬는데 아직 익숙지 않아서 얼떨떨해했어요. 블루는 그나마 나은데 베리는 빗질이 아직 어색한가봐요.
#블루베리이야기
'네코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보일기. 진땀났던 오늘 (0) | 2020.12.08 |
---|---|
임보일기. (0) | 2020.12.07 |
임보일기. 점프 점프 (0) | 2020.12.05 |
임보일기. 알로그루밍 (0) | 2020.12.04 |
임보일기. 12월 3일 (0) | 2020.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