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오늘은 새로운 낚시대 카샤카샤와 함께 했어요. 금방 망가질 줄 알았는데 잘 버틴 카샤카샤. 블루베리가 엄청 집중해서 잘 놀았어요. 신난 블루베리를 앞에 두고 이모는 눈치없이 졸음이 쏟아졌어요ㅠ 잠깐 누웠더니 블루베리도 각자 쉬더라고요ㅋㅋ
블루는 이 포즈를 잘하고 좋아해요ㅋㅋ이쁜걸 아나!?😆블루의 앞발은 털이 많이 채워졌는데 뒷발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왼쪽 뒷다리 안쪽은 아직 핑크색 살이 보여요. 시간이 지나면서 채워지고 윤기날거예요🙏
블루베리 잘자요💜
#블루베리이야기
'네코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든든해 (0) | 2021.01.06 |
---|---|
임보일기. 마지막 밤✨ (0) | 2020.12.12 |
임보일기. 예쁜 손 (0) | 2020.12.09 |
임보일기. 진땀났던 오늘 (0) | 2020.12.08 |
임보일기. (0) | 2020.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