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아침부터 또 분주했어요. 낮에 블루베리가 스스로 창가에 올라갈 수 있도록 계단을 만들어줬어요. 먼저 옷장 안에 있던 서랍장을 꺼내서 층층 만들고, 샤오링오빠의 최애 계단까지 내줬어요. 앞에는 스크래처를 세워두고요. 오호 차근차근 한 계단씩 올라오더니 점프점프 창틀까지 올라갔어요!! 베리가 먼저 성공했고 그 다음으로 블루-내일부터 꼭 낮에 햇볕 쐬어랏🤗
#블루베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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