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 블루베리가 스스로 창가에 올라가게 해주고 싶어서 방 안 배치를 조금 바꿔봤어요. 기둥 스크래처 두 개를 창 쪽으로 두었는데 창틀까지는 조금 애매해요. 점프를 할 수 있을런지. 내일은 블루베리에게 점프해서 올라가도록 일러줘야겠어요. 벌써 한 달이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화장실 모래 전체갈이를 했어요. 놀고 급했던지 베리가 바로 화장실을 사용했어요ㅎ뭐든 쉽게 적응하는 베리, 조심조심 호박씨 블루💜
#블루베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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