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와 베리는 내가 청소하러 들어갈 때는 하악
사진 찍으려하면 졸린 눈
오늘은 특히 그래서 졸린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내가 나간 뒤 아주 신이 났더라구요. 호박씨😆
이제 불린 사료와 바이바이했어요. 요사이 밥을 남겼었어요. 그래서 건사료로 줘봤더니 수시로 와서 먹고 놀아요. 밥 잘 먹고 화장실 잘 가고 아주 큰 축복이예요.
감사해요.
#블루베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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