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 세아이 함께 안정적인 임보처를 찾던 중 회색 아가가 먼저 가게 됐어요. 그런데 어째 곰팡이 피부염이 의심되네요ㅠ급히 병원 가서 약 처방 받고 임보자님께 설명드리고 인지 후 임보처 이동했어요. 회색 아가야 질 지내길🙏
남은 둘의 이름을 블루와 베리로 지었어요. 의외로 고등어 아가 블루가 경계가 심해요. 문소리가 나면 쪼르르 숨어요ㅠ하루에 두번 물약을 먹고 소독을 해요. 밥도 잘 먹고 응가도 잘해요. 둘이라 장난도 치고 좋아보여요.
#블루베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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