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이 있으면 모래가 밖으로 튀어나오는게 확실히 덜하다. 그치만 뚜껑이 덮혀있으면 화장실 갈 때 뭔가 한방에 가지 않는 느낌이랄까. 최근에 샤오링이 그랬기에 뚜껑없이 지내다보니 주변에 모래로 정신이 없었다. 리첼 후드형은 뚜껑을 빼도 아랫부분의 높이가 있는 편이었다.
새 화장실과 기존 사용 리첼 화장실의 높이 비교샷
높이와 세로 길이 모두 전보다 크기에 두마리도 충분하다. 모래도 조금 덜 튀는 것 같다. 저렴한 가격에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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