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심해하는 범이를 위해 뭘 사줄까하다가 우연히 고속터미널 센트럴점에 있는 펫샵에 들러보았다.
마침 찾던게 있었고 가격도 만원 이하로 부담없이 구매-
흠 바로 시큰둥;;
격렬한 반응은 아니고 어쩌다 지나가다 보이면 발로 몇번 휘휙 하는 정도ㅎㅎ
생각해보니 내가 원래 사려했던 건 같은 브랜드 타 제품이었다ㅠ구멍이 뽕뽕 나있는 홀 스크래쳐ㅜ
애기들이 놀기에는 좋겠다...
다른 재미난 걸 찾아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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