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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케어

사랑스러운 로이

by 쵸쿄쏭 2018. 7. 10.

7월 10일- 사정이 생겨 로이가 잠시 다른 곳에 있어요. 다행히도 성묘와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엄마 품에 안겨서 잠든 것처럼 너무 편안해보여요. 이렇게 예쁘게 사랑받으며 지내야하는데 그동안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요. 잠든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 미안해 로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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