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난히 덥다.
물을 더 많이 먹자옹~
이모가 좋아하는 2번 자세를 간만에 취하는 샤오링
옆모습이 꼭 웃고 있는 것 같잖아 ㅎㅎ
앞집 이사오던 날 바깥을 바라보다 사람들과 마추쳤다.
'고양이 좀 봐'
초록이 예쁜 요즘
샤오링도 창가행이 잦아졌다.
그래 시원한 바람 좀 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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