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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샤

​신난다 캣그라스 먹자냥

by 쵸쿄쏭 2018. 4. 26.

​신난다 캣그라스 먹자냥

​먹기 전 냄새 먼저 맡는 샤오링~찰칵



​못생김 주의 나쁜 표정ㅋㅋ

​냐~내가 좋아하는거다옹



​너무 신나게 먹는 범이

먹고 난 후 유유히 사라진 범샤...

.

요즘은 샤오링의 헤어볼 구토가 덜하지만 

예전엔 캣그라스를 먹고 5센티 길이의 털뭉치를 토해낸 적이 있다. 

샤오링보다 내가 더 후련했다는...^^





* 캣그라스를 줄 때는 10센티 정도 자란 후 주는게 좋아요

금새 먹어서 너무 빨리 주면 아쉬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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