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37 샤오링 나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듯 하다. 나의 샤오링. 2020. 4. 22. 예쁨이 왜 이렇게 많은지 손수건이나 양말 자그마한 것들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예쁜 행주를 보게됐다. 안심하여 사용할 수 있고 결도 좋고 패턴이 참 예쁘다. 소비 절제를 하고 있는 요즘이지만 오래 두고 사용하고 싶어서 참을 수 없었다. (나름 합리화ㅎ) 2020. 3. 26. 이렇게 삼월을 보내다니 어떤날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런 다음날이면 청소에 더 열중한다. 며칠째 겨울옷들을 정리중이고 창틀을 닦아내고 물건을 이동하고 새로운 공간을 꾸몄다. 2020. 3. 24. 요즘 우리 볕이 좋으면 옥상에 올라가서 콧바람 쐬요. 2020. 3. 11.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