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청소하고 놀고 이제 나가려고 일어났더니 베리가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어요. ‘아 서운해라 이모도 더 놀고 싶지’ 블루는 어쩐일인지 따라나섰어요.
‘블루베리야 좀 더 놀고 잘 자고 내일 아침에 보자’ 하고 방 문을 닫았어요. 그리고선 홈캠을 보니 이모는 이미 잊고 둘이 술래잡기에 빠져있었어요😆
#블루베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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