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이놈의 이모란. 지난주 만들어 놓은 창문 앞 계단식 공간을 조금 바꿔볼까 싶었어요. 거실에 있던 캣폴을 방 안에 두기. 범이가 자주 이용하지 않는 것이기에 범이에게 허락?을 나름 이야기를 하고 방으로 옮겼어요. 그러나 블루베리가 있는 방의 높이가...또르르 맞지 않았어요. 탈락...어찌어찌 이케저케 어떻게 하면 공간 활용을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이상한 모양이 되고 말았어요ㅠ내일 아침에 다시 바꿀래요. 미안 이래저래 바꿔서...블루베리가 자고 있길래 일단 아침에 하기로!
사진 엄청 많군.
#블루베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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