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또르르 설마설마했어요. 요즘 계속 예뻐지고 있는 블루베리에게 깜박 속았지 뭐예요. 베리의 뒷발과 목덜미, 블루의 목덜미까지. 둘이 종일 붙어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방심은 금물이었어요. 곰팡이가 아닌 블루와 베리 둘이라 방심했어요. 다시 한번 난코스가 시작되는 기분이예요. 이모의 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신나게 논 블루베리 좀 보세요.
+뽀너스+
#블루베리이야기 #오늘은꼭동영상을올리고말거얏
'네코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보일기. 곰팡이어도 괜찮아요 (0) | 2020.10.19 |
---|---|
임보일기. 우리 사이 멀어졌어요 (0) | 2020.10.18 |
임보일기. 낚시놀이 시간이 즐거운가봐요ㅎ (0) | 2020.10.16 |
임보일기. 매일매일 달라요 (0) | 2020.10.15 |
임보일기. 기다렸나봐요 (0) | 2020.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