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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오늘

by 쵸쿄쏭 2020. 9. 29.

아침부터 청소를 열심히 했다. 큰 선풍기를 해체하여 닦아서 다시 넣어두고 밖에 있던 숯 박스를 투명박스로 교체했다. 모든 빨래를 다 개서 들여놓고 계단을 닦았다. 냉장고 정리를 한껏 하고 버릴 쓰레기도 다 모아놨다. 청소를 해도 말끔하지 않은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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