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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샤

쨍쨍 햇볕이 그립구나

by 쵸쿄쏭 2018. 10. 5.


며칠전 범이와 샤오링의 모습
옥상에서 삼십분 넘게 있었던 듯
샤오링은 누워서 뒹굴거리기까지ㅎㅎ
아무것도 없는 휑한 옥상
빨리 꾸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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