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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나의 취미

by 쵸쿄쏭 2018. 7. 21.

역시 청소만한게 없다.
기분이 좋거나 좋지않거나
청소는 언제나 옳다.
잠깐씩 쉬면서
또 움직이고
그러다보면 한껏 마음이 좋아진다.
이제부터 나의 취미는 ‘청소’ 라고 적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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