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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한낮 우리집

by 쵸쿄쏭 2018. 3. 22.

좀 늘어져 있기는 하지만 

오늘 오후 우리집 거실

햇볕 든 모습이 마음에 들어 찰칵~

겨울내내 잘 사용한 코타츠도 이제 곧 치워지겠지

덕분에 따뜻하게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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