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반려동물을 위한 LURVIG / 루르비그 컬렉션 출시

드디어 한국에서도 

이케아 반려동물 용품을 만날 수 있다. 

LURVIG / 루르비그 컬렉션 출시!

고양점에 오늘 입고된다는 소식을 듣고 당장 고고!!

​쇼룸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우측에 있다.

​쇼룸에서 확인한 용품은 대부분 셀프 서비스쪽으로 향하는 제일 마지막 섹션에 있었다.

​붙이는 저 스크래치 매트가 사고 싶었다. 

가격은 9,900원

​오 자기만의 침대라니 멋진걸~

​뚜껑없는 화장실도 있다. 매우 심플

​화장실 가격은 6,000원 

매우 저렴하다 보니 모래삽도 별도 구매 1,000원

그런데 구멍이 너무 크지 않나??!!

​헤어 브러쉬는 강아지용인가?

주머니까지 있어서 실용적일 듯.

​강아지 산책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배변 봉투

봉투를 넣어다닐 수 있는 것도 판매한다.

아이디어 좋다!

​이동가방 29,900원

사이즈가 꽤 넉넉하여 집 안에 그대로 열어두고 

잠자는 공간으로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캣터널 7,900원

이케아에선 엄청 저렴하다.

없다면 하나 사두어도 좋을 듯 하다.

오늘 구매한 스크래치 매트

식탁 다리에 두르니 딱맞다!

범이가 일단 냄새부터 맡아보는데 잘 사용해주길^^

스크래치 매트는 책상 다리에 쉽게 둘러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스크래처를 살 필요가 없다.

이제 면줄 감는 일은 바이바이~

가격이나 활용도에서 매우 탁월한 제품.

두 개 샀는데 하나는 식탁 다리에 둘렀고 

나머지 하나는 바닥에 그대로 두고 사용할 생각이다.

이케아 반려동물 용품

다음엔 어떤 걸 사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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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V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