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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굿모닝

by 쵸쿄쏭 2017. 1. 11.

요즘 아침잠이 부족해서인지 한 두시간 더 자게된다.

9시 이후 일어나 동네 한 바퀴를 돈다.

어제부터 날씨가 제법 아니 몹시 춥다.

위아래로 나눠 아래쪽 급식한 그릇 수거, 위쪽 사료 급식.

여기저기 살펴보느라 이게 꽤 시간이 걸린다.

휴대폰 건강 데이터를 살펴보면 2,000보 이상을 걸은 것이다.

운동도 되고 배고픈 이들도 챙기고 이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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