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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샤

기분좋은 오늘

by 쵸쿄쏭 2018. 3. 27.

​새벽부터 일어나서 야옹야옹

그리고 다시 잠드는 샤오링

점심시간이 다 되서야 재기상

​일어나자마자 물을 낼름 꿀꺽 잘도 마신다

​창밖도 봐주고

​몸단장도 하고



​요즘 자주 찾는 테이블 위

아이쿠

커피머신 소리에 놀란 샤오링

정말 깜짝 놀란 표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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