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샤 기분좋은 오늘 by 쵸쿄쏭 2018. 3. 27. 새벽부터 일어나서 야옹야옹 그리고 다시 잠드는 샤오링 점심시간이 다 되서야 재기상 일어나자마자 물을 낼름 꿀꺽 잘도 마신다 창밖도 봐주고 몸단장도 하고 요즘 자주 찾는 테이블 위 아이쿠 커피머신 소리에 놀란 샤오링 정말 깜짝 놀란 표정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koheiwa '범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이 세살 (1) 2018.03.29 눈누난나 샤오링 (0) 2018.03.28 곧 생일 범이 (0) 2018.03.27 샤오링이 살이 빠졌어요 (0) 2018.03.26 오늘의 샤오링 (0) 2018.03.22 관련글 범이 세살 눈누난나 샤오링 곧 생일 범이 샤오링이 살이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