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홈퍼니싱 페스티벌 거실 워크숍에 다녀왔어요
우연히 알게되어 거실 워크숍에 신청했다.
이케아 패밀리 스티커를 가슴팍에 붙이고 안내에 따라 이동했다.
먼저 쇼룸으로 향했다.
준비된 쇼룸의 소파에 앉아 모니터를 보면서
거실 공간을 채우는 소파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신상품인 소파베드
이케아에는 소파베드 형태가 많아서
싱글룸을 꾸밀 때 유용할 것 같다.
조작(?) 또한 간단하다.ㅎ
이 소파가 전체 가죽으로 이케아에서 가장 비싼 소파라고 한다 @.@
이백구십구만원 >.<
야외 활동이 늘어나기에 야외 테이블 세팅이 많았다. 예쁘다~
워크숍은 모니터 설명 듣고 쇼룸 투어 그리고 패브릭 소파를 직접 교체해보는 것 까지 했다.
시간은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패브릭 소파 교체는 의외로 간단했다.
그러나 먼지가 날리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 ㅜ.ㅜ
새로운 경험 이케아 워크숍
조금 짧아서 아쉬웠지만 소파 종류에 대해 알게 되었고
새로운 인테리어 정보도 얻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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