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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조모

이케아 홈퍼니싱 페스티벌 거실 워크숍에 다녀왔어요

by 쵸쿄쏭 2018. 3. 22.

이케아 홈퍼니싱 페스티벌 거실 워크숍에 다녀왔어요

​우연히 알게되어 거실 워크숍에 신청했다.

이케아 패밀리 스티커를 가슴팍에 붙이고 안내에 따라 이동했다.

먼저 쇼룸으로 향했다.

준비된 쇼룸의 소파에 앉아 모니터를 보면서 

거실 공간을 채우는 소파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신상품인 소파베드

​이케아에는 소파베드 형태가 많아서 

싱글룸을 꾸밀 때 유용할 것 같다.

조작(?) 또한 간단하다.ㅎ

​이 소파가 전체 가죽으로 이케아에서 가장 비싼 소파라고 한다 @.@

이백구십구만원 >.<

​야외 활동이 늘어나기에 야외 테이블 세팅이 많았다. 예쁘다~

워크숍은 모니터 설명 듣고 쇼룸 투어 그리고 패브릭 소파를 직접 교체해보는 것 까지 했다.

시간은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패브릭 소파 교체는 의외로 간단했다.

그러나 먼지가 날리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 ㅜ.ㅜ

새로운 경험 이케아 워크숍

조금 짧아서 아쉬웠지만 소파 종류에 대해 알게 되었고

새로운 인테리어 정보도 얻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